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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별·하하, 득녀…이젠 세 아이 부모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7-15 14:00 송고 | 2019-07-15 14:50 최종수정
© News1 콴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콴엔터테인먼트 제공


별 인스타그램 © 뉴스1
별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별(36·김고은)이 15일 득녀했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별은 이날 서울 모처에 위치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이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산모인 별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며, 아이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딸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남편 하하(40·하동훈) 역시 별의 출산 순간을 함께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이라며 셋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설렌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로써 하하와 별 부부는 두 아들에 이어 소중한 딸까지 얻으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오르게 됐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2013년 첫 아들을, 2017년 둘째 아들을 각각 얻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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