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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장윤정 집 최초 공개…이층집 널찍 거실에 '술 냉장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7-14 19:04 송고 | 2019-07-15 10:19 최종수정
SBS 캡처 © 뉴스1
SBS 캡처 © 뉴스1

'집사부일체' 장윤정의 집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트로트의 대가' 장윤정이 사부로 출연해 상승형재(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함께 '동거동락' 하루를 보냈다.

이날 장윤정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울타리나 담이 없는 주택으로, 벽돌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널찍한 거실에는 장윤정이 받은 상패와 상장이 가득 했다.

부엌에는 여러 냉장고가 있었는데 맥주가 가득한 술냉장고까지 갖춰져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소소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라고 했다.

또 노래방기계가 갖춰 있었다. 장윤정은 "꼭 필요하다. 여러 노래를 부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이 올라간 2층에도 담금주 장식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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