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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590원…·인상률 2.9% '10년만에 최저'(상보)

2010년 적용 최저임금 이후 가장 낮은 인상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2019-07-12 05:46 송고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2차 전원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9.7.11/뉴스1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40원(2.9%)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됐다.

2010년 적용 최저임금(전년 대비 2.8% 인상) 이래 10년 만에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오전 5시30분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이러한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최저임금위는 전날 오후 4시30분부터 제12차 전원회의를 열었으며 밤샘 회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해 이날 오전 0시 회의 차수를 변경했다. 회의에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씩 재적위원 전원(2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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