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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전문가' 김현종 靑안보실 2차장 방미…日 수출규제 논의

"美인사들 만나 논의할 게 많아 출장"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019-07-11 07:49 송고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2019.6.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한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등을 논의할 목적으로 방미(訪美)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김현종 차장이 미국에 갔다"고 확인했다.

김 차장은 10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D.C. 덜레스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백악관, 상·하원 (인사들을) 다양하게 만나, 한미 간 이슈를 논의할 게 많아 출장을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미국의 중재 요청을 논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당연히 그 이슈도 논의할 것"이라고 했고, 북핵에 관한 북미 실무협상 또한 논의대상인지에 대해 "그것도 백악관 상대방과 만나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cho1175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