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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생한방병원, 10년째 고령 농업인 한방 의료봉사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019-07-10 15:30 송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진료소를 찾은 고령 농업인에게 침 치료를 하고 있다.(제공=대전 자생한방병원) /© 뉴스1

대전자생한방병원이 10년간 한방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고령 농업인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돌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최근 대전 서구 기성동 기성보건지소를 방문, 고령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진은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함께 증상에 맞는 침 치료를 진행했다.

2010년부터 5월부터 현재까지 10년째 매주 화요일 기성보건지소에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봉사한 횟수가 총 470여회에 달한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자생한방병원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두바이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 학생들이 한방 치료 과정과 효과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익 병원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것이 대전자생한방병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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