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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7월 제철음식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7-04 14:56 송고 | 2019-07-09 14:03 최종수정
편집자주 한여름에도 귤을 먹을 수 있고, 한겨울에도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철이 아닌 때의 농산물은 제철일 때보다 신선도가 떨어지며, 맛이 덜하고 가격 또한 비싸다. 과일은 열매가 무르익고, 해산물은 한창 살이 올라야 맛이 좋은 시기인 제철. 이달의 제철 음식과 함께 입맛을 돋우어 보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이다. 예고됐던 장맛비 대신 연일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다가오는 주말 전국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발효됐다.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벌써부터 무기력함을 호소하고 있다면, 수분과 활력까지 되찾아줄 옥수수, 토마토, 수박 등 ‘7월 제철 음식’으로 더위잡기에 나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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