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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년키움식당', 성공창업 마중물 역할 '톡톡'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2019-07-01 11:16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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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화여대와 ㈜후앤파트너스와 함께 올해 3월 14일 운영을 시작한 신촌 박스퀘어(신촌역로 22-5) 내 '청년키움식당'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식당에서는 올 초 서류와 조리 심사를 통과해 선정된 7개 팀이 올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새로운 먹거리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3월에는 '참 맛있다'팀이 치즈 닭갈비를, 4월에는 '렛츠비건'팀이 채식 도시락을, 5~6월에는 '담담'팀이 막걸리를 이용한 전통주칵테일과 인절미와플을 판매했다.

이어 7∼8월 두 달 동안은 '푸드오브樂'팀이 수제팬케이크와 수제버거를 선보인다. 이 팀은 실전에 앞서 외식창업 컨설팅업체인 ㈜후앤파트너스로부터 메뉴 개발과 조리법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올 들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청년키움식당을 오픈했다.
식당 운영 청년들에게는 조리법, 메뉴개발, 매장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비롯해 사업장 임대료, 주방기구 등 외식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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