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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신성록 "고원희는 내 여자"…충격 기자회견(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6-25 23:32 송고
KBS 2TV '퍼퓸'© 뉴스1
'퍼퓸' 신성록이 기자회견장에서 고원희를 향해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유관모)에서 서이도(신성록 분)가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윤민석(김민규)과의 관계와 민예린(고원희 분)에 대한 진심 모두를 고백했다.

김태준(조한철 분)은 민재희(하재숙 분)를 찾아와 "나 좀 놔달라니까"라며 언성을 높였다. 민재희는 김태준의 예상과는 달리 "그래 이쯤에서 끝내자"라며 쉽게 대답했다. 민재희는 오랜만에 만난 딸 김진경(김진경 분)에게 이혼할 것을 얘기하며 울먹였다. 김진경은 민재희를 응원하며 "엄마 미안해. 나 많이 후회하고 또 반성했어. 엄마 무시하고, 같이 다니는 것도 부끄러워하고"라고 울먹이며 진심을 전했다.

서이도는 민예린을 쫓다 만난 민재희를 알아본 듯 지난날을 회상했다. 서이도는 민예린과 영화를 보다 '잊지 않겠다고 약속한 그녀는 단 한 번도 날 기억하지 못했다'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태준은 딸 김진경의 쇼를 보던 중, 민예린이 턴을 하다가 손가락을 돌리는 모습을 포착했다. 김태준은 민재희와의 연애시절을 떠올리고, 의심이 확신이 됐다. 김태준은 민예린을 찾아가 "너 재희지?"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위기에 처한 민예린 앞에 서이도가 나타나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손미유(신혜정 분)는 자신의 상황에 분노해 서이도와 민예린의 악성 스캔들 동영상을 유포했다. 민예린이 윤민석(김민규 분)의 사생팬에게 또 한 번의 위기에 처하고, 서이도는 민예린을 사람들의 시선에서 빠져나오게 한 뒤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서이도는 그곳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서이도는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 준 민재희를 생각했다. 서이도는 자신을 구해준 민재희와 서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서이도의 앞에 민재희의 모습이 나타났다. 서이도는 "거짓말, 넌 한 번도 날 알아보지 못했어. 단 한 번도, 넌 날 세 번이나 외면했어. 넌 나한테 어떻게 그러니, 나도 이제 다른 여자 사랑할 거야"라며 민재희를 단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KBS 2TV '퍼퓸'© 뉴스1
윤민석은 서이도와 민예린의 악성 스캔들을 해결하기 위해 민예린을 어머니 주희은(박준금 분)의 집에 머무르게 했다. 서이도는 민예린을 윤민석이 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밤잠을 설쳤다.

그 시각, 서이도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고, 주희은은 자신이 서이도의 친모이기도 하다며 민예린에게 밝혔다. 서이도는 자신과 민예린을 둘러싼 스캔들에 "추악한 공작입니다. 반드시 범인을 색출하겠습니다"라며 말하던 와중, 윤민석과의 혈연관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게 됐다. 기자는 현재 민예린과 윤민석이 연인관계임을 시사하며 민예린과 서이도의 관계를 추궁했다.

서이도는 결국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민예린은 내 여자입니다. 민예린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퍼퓸'은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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