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
제임스 완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름답고 놀라운 여자와 약혼했습니다"라면서 잉그리드 비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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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비수는 1987년생으로 루마니아 출신이다. '토니 에드만'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더 넌'에서도 오아나 수녀 역을 맡아 장르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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