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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 촬영으로 춘천 신매터널 일대 20일부터 교통통제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2019-06-19 15:05 송고
강원영상위원회 © 뉴스1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도내 촬영 유치 및 지원 중인 영화 '시동' 촬영으로 인해 20일과 21일 2회에 걸쳐 춘천시 서면 일부 구간에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19일 밝혔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신매터널 중 화천발 춘천진입 구간 1개 방향이다.

20일과 21일 각각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야간 동안 일부 통제될 예정이다.

강원영상위는 촬영 당일 교통통제구간 일원에 안내 표지판, 싸인보드, 현수막에 따라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 

촬영 중에는 일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강원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화 '시동'의 주요 장면이 도내에서 촬영되면서 단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명소화 효과 등이 기대된다"며 "촬영에 필요한 사전 안내와 촬영 시간 준수 등으로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pri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