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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 이웃 재회...'경악' (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6-18 20:28 송고
KBS 2TV '태양의 계절' © 뉴스1


'태양의 계절' 오창석과 윤소이가 드디어 만났다.

18일 저녁에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돌아와 복수를 준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이 돌아왔다는 사실은 바로 황재복(황범식 분)과 채덕실(하시은)에게 알려졌다.

오태양은 뉴욕에서 막대하게 벌어들인 돈으로, 먼저 윤시월(윤소이 분)의 근처로 집을 구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양지家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내비쳤다.

장숙희(김나운 분)는 옆집에 이사가 왔다는 소식을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전했다. 장정희가 오래전 부터 탐을 냈던 집이었기때문이다. 그래서 장정희는 옆 집으로 이사온 오태양에 대해 불쾌감을 보였고, 오태양이 친아들인줄은 꿈에도 모르는 모습이었다.

오태양은 새 집을 매입하기 전 정도인(김현균 분)에게 장정희가 이 집을 탐을 낸다는 소식을 미리들었고, 그래서 더욱 매입에 박차를 가했던 것이다. 오태양은 옆 집에서 윤시월과 최광일(최성재 분)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는 마음을 굳게 다졌다.

KBS 2TV '태양의 계절' © 뉴스1

이날 윤시월은 계속해서 근처를 멤도는 김유월(오창석 분)과 닮은 사람의 모습에도 김유월이 죽었다 굳게 믿고 있었다.그러나 윤시월은 김유월과 같은 얼굴로 오태양이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나자 그대로 얼어붙었다. 김유월이 살아남아 오태양으로 신분을 바꾼지는 꿈에도 모른채 충격에 휩싸인 표정으로 경악했다.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 가(家)를 둘러싼 처절한 왕좌게임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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