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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130명 5주간 다양한 국악 보여준다…'온고지신'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7월4일~8월8일 마포아트센터
공모 통해 선정한 11편과 개·폐막 국악공연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9-06-18 13:01 송고 | 2019-06-18 13:02 최종수정
정가 가객 하윤주© 뉴스1

마포문화재단(대표 이창기)이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溫故知新)을 7월4일부터 8월8일까지 5주간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축제 '온고지신'의 개·폐막 공연을 포함한 13개 공연을 통해 정가 가객 하윤주, 소리꾼 김준수 등 대표 국악인 130명을 만날 수 있다.

개별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1회 축제인 지난해보다 약 2배 수준인 국악단체 91개가 지원했다. 이에 더 많은 국악인에게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11개 단체로 늘렸다.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는 18일 열린 온고지신 제작발표회에서 "국악 관객은 전체 공연 관객의 0.5% 수준"이라며 "온고지신을 통해 국악 관객의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 제작발표회© 뉴스1

공모에 선정된 단체를 살펴보면 정통 국악을 비롯해 일렉트로닉·폴카·블루스 등을 만난 국악 라이브, 그림과 함께 즐기는 음악사극, 판소리인형극 등 다양하다.

이창기 대표는 "국악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국악의 가능성을 넓혀가겠다"며 "이번 축제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우리 음악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 © 뉴스1

온고지신 프로그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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