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2018.6.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20~21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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