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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결장' 피츠버그, 마이애미에 3-4 역전패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2019-06-16 10:31 송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 AFP=News1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장했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시즌 타율은 0.144로 유지됐다.

이날 경기에서 피츠버그는 3-4로 역전패했다. 피츠버그는 31승 39패, 마이애미는 25승 43패가 됐다.

피츠버그는 3회초 2사 3루에서 케빈 뉴먼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리고 4회초에는 선두 스탈링 마르테의 2루타와 조쉬 벨의 좌전적시타, 1사 후에 터진 코리 디커슨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4회말 1사 1, 2루에서 해럴드 라미레스의 좌전적시타, JT 리들 타석에서 나온 2루수 애덤 프레이저의 야수선택, 호르헤 알파로의 우전적시타에 3-3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5회말 승부가 갈렸다. 피츠버그는 무사 2, 3루 위기에서 스탈린 카스트로의 3루수 땅볼에 결승점을 내주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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