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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의혹' 비아이, 결국 '정글의 법칙' 통편집(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6-15 22:14 송고 | 2019-06-15 22:37 최종수정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3·본명 김한빈)가 '정글의 법칙'에서 통편집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는 새 멤버 김뢰하 이승윤 허경환 송원석 이열음 및 레드벨벳 예리가 후발대로 합류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새 멤버로 녹화에 임한 비아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비아이는 멀리서 잡는 풀샷을 제외하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제작진은 비아이가 부득이하게 화면에 잡힐 때는 CG로 가리거나, 앵글을 변경해 화면에 노출되는 것을 막았다.

이는 지난 12일 불거진 '비아이 마약 의혹'의 여파다. 이날 한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지인 A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이 매체는 해당 대화 내용을 통해, 비아이가 마약을 구하고 싶다고 했음은 물론 약을 해 본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비아이는 마약 의혹이 불거진 뒤 그룹에서 탈퇴하고 YG와 계약을 해지했다.

비아이 관련 논란이 커지자 '정글의 법칙'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1에 "비아이의 출연분은 최대한 신중하게 편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15일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후발대 편에 등장할 예정이었던 비아이는 결국 통편집됐다.

한편 15일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김뢰하 이승윤 허경환 송원석 이열음 및 레드벨벳 예리는 병만 족장 없이 24시간을 지내야 하는 미션을 받고 적극적으로 생존에 나섰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는 병만족의 정글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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