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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블랙앤데커 신제품 출시…'디월트 12V 맥스 컴팩트 시리즈'

신제품 4종 하반기초 출시, 4분기에 해머드릴 드라이버 출시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19-06-13 15:57 송고 | 2019-06-13 16:19 최종수정
한인섭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디월트 고객체험센터에서 신제품 '12V맥스 브러쉬리스 컴팩트 시리즈'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조현기

공구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올 하반기 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월트는 이날 서울 서초구 디월트 고객체험센터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무선 드릴 드라이버(DCD701D2) △임팩 드라이버(DCF801D2) △임팩 렌치(DCF902D2)△스크류 드라이버(DCF601D2) 등 충전공구 4종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무선 드릴 드라이버는 견고한 1.5~10밀리미터(㎜) 척을 장착해 20피(Φ)·금속 10Φ까지 작업할 수 있다. 특히 드라이버에 스핀들 잠금 장치가 있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초점을 뒀다.

임팩 드라이버는 최대 163토크(Nm)에 달해 고도의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임팩 렌치는 3/8인치(")용량의 척을 장착하고 분당 최대 3600임팩트(IPM)·최대 168Nm을 발휘 할 수 있다.

스큐르 드라이버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길이 122mm, 배터리를 제외한 무게 0.68kg로 작고 가볍게 설계됐다. 디월트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는 사이즈 및 무게 대비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며 "특히 브러쉬리스 모터를 장착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디월트는 같은 시리즈 계열 중 해머드릴 드라이버(DCD706D2)를 올해 4분기 중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인섭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업계가 불경기로 힘들어하지만 스탠리블랙앤데커는 2010년 스탠리와 브랙앤데커가 합쳐진 후 연평균 20% 성장을 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의 니즈를 고민하고 충족시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디월트 고객체험센터에서 방문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DIY클래스'를 듣고 있다. © 뉴스1 조현기



ch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