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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달린 숨진 신생아 쓰레기더미서 발견…부패 심해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19-06-13 08:59 송고 | 2019-06-13 10:45 최종수정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탯줄이 달린채 숨진 신생아가 쓰레기더미에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쯤 구미시 인의동의 원룸 앞 쓰레기더미에서 숨져 있는 영아 시신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자아기는 탯줄이 달린 채 바지에 싸여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경찰은 영아가 숨진지 며칠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유기범을 찾는 한편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