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전북

완주문화도시추진단, 14일 '문화도시 완주' 컨퍼런스

공동체 등 7개 주제 분과별 토의 후 내용 공유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9-06-12 15:49 송고
전북 완주문화도시추진단이14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문화도시 완주 상상마당 모두 모이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왕주군제공)2019.06.12/뉴스1

전북 완주군 문화도시추진단(단장 문윤걸)은 14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문화도시 완주 상상마당 모두 모이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 청년, 문화다양성 등 총 7개 주제로 분과별 토의 후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완주문화공동체와 지역공동체들의 활동과 이야기가 소개되는 공동체 전시 ‘마당으로 나온 공동체’도 함께 선보인다.

오전에 진행되는 주제 컨퍼런스 ‘Meet Up In 완주’는 △공동체 △청년 △문화매개자 △문화다양성 △생활문화 △청소년 △엄마까지 총 7개 주제로 진행되며 주민이 좌장을 맡아 각각의 주제를 이끌어간다.

분과에서는 각각의 주제에 걸맞은 전문가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참여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체 컨퍼런스 ‘문화도시 완주 상상마당-모두 모이다’는 차재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의 기조발제 ‘문명과 도시’를 시작으로 주제 컨퍼런스 내용공유로 이뤄진다.

아이디어 상상마당은 문화 활동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표해보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이 발표한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 현장 멘토링에는 최정한 공간문화센터 대표, 지금종 지역문화진흥원 이사장, 안이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상상멘토’로 참여한다.

문윤걸 단장은 “지난해 컨퍼런스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었다면, 이번 컨퍼런스는 주민의견을 통해 완주의 문화력을 함께 만들어내는 자리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한 좋은 양분으로 작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