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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남주 "김승우와 불화? 전혀요…실종 신고는 전화 방전 해프닝"(인터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6-07 21:42 송고
배우 김승우-김남주 부부 / 스타뉴스/뉴스1
배우 김남주가 남편이자 배우인 김승우의 '실종신고'로 불거진 불화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남주는 지인과의 모임 중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돼 벌어진 '해프닝' 이라면서 "불화는 사실이 아니다"이라며 "우리 부부는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이라며 웃었다.

7일 오후 한 매체는 지난달 30일 김승우가 김남주가 연락이 안 된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서울 소재 한 호텔에 있던 김남주의 소재를 파악하는 일이 있었다고 전하며 이 사건의 원인이 부부싸움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남주는 이날 뉴스1과 전화 인터뷰에서 밝은 목소리로 "우리 부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이라며 웃었다.

김남주는 "당시 오랜 친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축하할 일이 있어서 한 호텔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는데, 내가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된 것을 몰랐다"며 "그런데 그날 남편도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왔다가 내가 연락이 안 되니까 놀라서 연락(신고)을 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남편에게 '왜 이렇게 오버를 했냐'고 했다. 술에 취하면 '오버'한 판단을 하기도 하지 않나"라며 "큰일이 아닌데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다보니까 이번 일이 뒤늦게 알려진 것 같다. 정말 별일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불화설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다보니 말들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우리 부부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낸다"며 "오빠(김승우)가 나를 너무 챙겨서, 어디를 가지도 못 하겠다"라면서 웃었다. 이어 팬들에도 "정말 큰 일이 아닌데 걱정을 끼친 것 같다.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도 남겼다.

김승우 김남주의 소속사 관계자도 뉴스1에 "당시 김남주씨와 지인, 그리고 나도 함께 있던 자리였다. 휴대전화가 방전됐고, 마침 그날 김승우씨도 술을 마신 상태여서 벌어진 해프닝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승우 김남주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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