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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여대생과 열애설' 뜨거운 관심..실제 이상형은?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9-06-05 20:45 송고 | 2019-06-05 20:48 최종수정
윤균상/MBC 캡처 © 뉴스1
윤균상/MBC 캡처 © 뉴스1

배우 윤균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5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윤균상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이날 윤균상이 7세 연하 여대생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주목받은 것.
이로 인해 윤균상의 실제 이상형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윤균상은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윤균상은 "잘 웃고 예의 바르고 동물을 사랑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털어놨다. "혹시 무지개 회원 중에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누구 말하는 거냐. 제가 아는 그 분은 말하지 말아 달라"면서 박나래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샀다.

한편 윤균상의 열애설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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