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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좌구산천문대에 ‘VR 종합전시체험장’ 마련

VR룸·모션라이더·가상사격·스포츠 4종 체험시설 구비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2019-05-31 09:59 송고
증평 좌구산 천문대에 마련한 VR 종합전시 체험장(증평군청 제공) /© 뉴스1

충북 증평군은 좌구산 천문대 1층에 가상증강현실(VR) 종합전시 체험장을 마련하고 6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곳에는 VR룸(가상현실방), 모션라이더, 가상사격, 가상스포츠 등 4종의 체험시설을 갖췄다.

VR룸은 복싱, 활강 스키 등 스포츠와 롤러코스트, 칼싸움, 활 전쟁 등 1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하나의 방에 최대 2명이 이용 가능한 3개의 방을 갖췄다.

모션라이더는 2인승 멀티 슈팅 VR체험기기로 우주비행사가 돼 우주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무제한 회전이 가능해 실제 우주선을 타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상스포츠는 축구, 야구(T볼), 풋 골프 3종의 가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인원수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고 팀 대결도 가능하다.

가상사격은 권총, 클레이, 소총사격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3개 세트가 마련돼 있다.

만 7세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별로 2000∼7000원의 체험료를 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과 VR에 관심이 높은 만큼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 체험장이 좌구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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