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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 북구청과 '시민 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맞손

5월 31일까지 시민·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공모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2019-05-24 10:34 송고
김정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왼쪽 세 번째), 배광식 대구북구청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H© 뉴스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대구 북구청과 '시민이 만들고 가꾸는 어린이공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북구 도남동 일원에 조성 중인 도남지구에 시민 참여형 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어린이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고, 공모 결과를 반영해 어린이공원 설계 및 시공, 관리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대구 도남지구에 조성되는 '시민 참여형 어린이공원'은 1만1729㎡(총 5곳) 규모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설계와 공사를 마치고 2021년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조현태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시민 참여형 공원 모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화공간을 스스로 해결해가는 또 하나의 ‘리빙랩(Living Lab)’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린이공원 아이디어 공모는 대구시민(아이디어), 전국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hk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