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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아스달 연대기 흥행 여부에 주가 갈릴 것"

현대차證 "신작 모멘텀 기대"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2019-05-24 09:43 송고
TvN © 뉴스1

현대차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 향방이 신작 '아스달 연대기'의 흥행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제작비용 이슈 등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면서 "신작 아스달 연대기의 흥행 여부에 따라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1일부터 TvN에서 방영되는 신작 드라마다. 올해는 총 3개의 파트, 18회로 구성된 시즌 1이 방영될 예정이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방영된 '미스터 선샤인'에 버금가는 수준의 대규모 제작비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돼 아스달 연대기의 흥행 여부에 따라 올해와 내년 스튜디오 드래곤의 실적도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아스달 연대기를 기점으로 자체 지적재산권(IP)를 통한 OIMU(One IP Multi Use·하나의 IP를 다양한 장르에 사용) 전략으로 게임·리메이크·가상현실(VR)·영화공연·굿즈 등 다양한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아스달 연대기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진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min7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