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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입주 업체서 폭발…소방관 2명 화상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019-05-24 09:32 송고 | 2019-05-24 09:33 최종수정
24일 새벽 1시 41분께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행정동 건물 4층에 입주한 한 업체 사무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 사무실 내부가 불에 탄 모습(제공=유성소방서)© 뉴스1

24일 오전 1시 41분께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행정동 건물 4층에 입주한 한 업체 사무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4분만에 진화됐다.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10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손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같은 건물에 있던 다른 회사 직원이 "불이 났다"며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오전 9시부터 감식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사무실은 무인기 개발 업체"라며 "무인기에 장착된 전기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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