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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암호화폐 강보합세…비트코인 937만원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9-05-24 09:14 송고
© News1 DB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다수 암호화폐가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2.54% 상승한 7883달러(약 9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30일 단기 가격 이동평균선이 상방향을 가리키고 있으며 현재 6475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평균선이 오는 26일을 기점으로 6500달러(약 773만원)에 다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 상황에서 강력한 매도세가 나타나도 6500달러 선에서 마무리될 것이라는 의미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올해 말 9659달러(약 1148만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리 실버트 디지털커런시그룹 최고경영자는 "브렉시트, 그렉시트가 일어났을 때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으로서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미중 무역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 여지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 0.50%, 1.06% 오른 246달러(약 29만원)와 0.38달러(약 452원)를 기록 중이다.


hwa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