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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강한나, '왕대륙 열애설' 또 소환 속 "친구일뿐…韓서 촬영중"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5-23 15:54 송고 | 2019-05-23 18:33 최종수정
강한나(왼쪽)와 왕대륙 © 뉴스1 DB
배우 강한나 측이 대만 인기 배우 왕대륙과의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23일 오후 뉴스1에 "강한나는 왕대륙과 친한 친구 사이"라며 꾸준히 제기되는 왕대륙과의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이어 "현재 드라마 '지정생존자' 촬영 때문에 계속 한국에 있다"이라며 "한국에서 스케줄을 계속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중국 연예 매체들은 왕대륙이 중국 상하이에서 한 여성과 함께 숙소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왕대륙은 검은 모자를 쓴 여성과 함께 있는데, 일부 매체들은 왕대륙과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난 강한나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하지만 왕대륙 측은 중화권 매체들을 통해 사진 속 여성은 강한나가 아닌 메이크업 스태프라고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강한나 소속사 측도 현재 강한나가 한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사진 속 여성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것이다.  

한편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3월 일본 오사카에서 함께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당시 왕대륙 측이 강한나와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한데 이어, 강한나 측도 지인들과 함께 놀러 간 것이라고 설명하며 열애설이 일단락됐다. 이후 1년여 만에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강한나 측의 즉각 부인으로 열애설은 급속도로 진화됐다. 또 지난 4월에도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이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tvN 새 드라마 '지정생존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왕대륙은 지난 2008년 대만 GTV 드라마 '벽력MIT'로 데뷔했으며 영화 '청춘로드', '영웅본색4'와 드라마 '사신소녀', '국민영웅'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은 대만 배우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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