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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칸현장] 윤승아, '악인전' 공식 상영회 참석…김무열 영상 찍으며 '내조'

(칸(프랑스)=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5-23 08:49 송고 | 2019-05-23 09:20 최종수정
제72회 칸영화제 '악인전' 공식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윤승아/ 칸(프랑스)=정유진 기자 © 뉴스1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 칸영화제 공식 상영회에 동석했다.

윤승아는 22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한국시각 23일 오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악인전'의 공식 상영회에 참석했다.

'악인전'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 초청작이다. 국내에서 먼저 개봉한 이 영화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조폭 두목과 경찰이 손을 잡는다는 흥미로운 내용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몰이를 하며 사랑 받고 있다.  
제72회 칸영화제 '악인전' 공식 상영회에 참석한 윤승아. /칸(프랑스)=정유진 기자 © 뉴스1
이날 윤승아는 '악인전'의 레드카펫는 함께 서지 않았지만 공식 상영회에서는 김무열 및 배우들과 같은 줄에 앉아 영화를 감상했다. 조용히 관계자와 함께 앉은 그는 영화 감상 후에는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악인전'은 상영 후 약 5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악인전'은 코미디 영화와는 거리가 멀었으나, 유머가 발휘되는 곳에서는 폭소를 터뜨리는 관객들의 웃음 소리를 종종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제72회 칸영화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나라 영화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의 '악인전' 외에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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