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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칸현장] 브래드 피트·디캐프리오, 칸 빛낸 할리우드 대표 미남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5-22 11:08 송고 | 2019-05-22 14:47 최종수정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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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 AFP=뉴스1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칸 영화제를 찾았다.

21일(현지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공식 상영회가 열렸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마고 로비 등이 참석했다.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모인 만큼, 각국에서 온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돼 칸영화제 최대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미국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물 간 배우 릭 달튼과 그의 오랜 대역 배우 클리프 부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9월 사망한 미국 영화 배우 버트 레이놀즈와 그의 대역 배우였던 할 니드햄의 관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어린 시절 동경했던 60년대 할리우드를 향한 향수를 담아 완성한 작품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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