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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사장 모친상…盧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불참

"담담하게 보내드려"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정상훈 기자 | 2019-05-22 08:33 송고 | 2019-05-22 09:24 최종수정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5월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5.19/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오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불참하게 됐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유 이사장의 모친상 소식을 전하며 "현재 유족이 빈소 확정과 언론에 어떤 방식으로 알릴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유 이사장은 재단 회원들에게 편지 형식으로 보낸 글로 모친상 사실을 알렸다.

유 이사장은 편지글에서 "제 어머니가 여든아홉 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담담하게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의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이 어려워지면서, 유 이사장의 인사말도 다른 관계자가 대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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