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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휴대폰 가게 문부수고 전화기 훔친 30대 입건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019-05-20 07:28 송고 | 2019-05-20 07:59 최종수정
자료사진.@News1 DB

부산 사상경찰서는 20일 심야시간 휴대폰 가게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침입절도)로 장모씨(36)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자정부터 오전 3시20분까지 인천 미추홀구 창영동과 수봉동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휴대폰 가게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휴대전화 8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휴대폰 가게 5곳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을 시도했지만 이 가운데 4곳에서 경보음이 울려 미수에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장씨가 훔친 휴대전화를 SNS로 다시 내다판 사실을 확인하고 통신수사를 통해 그를 검거했다.

경찰에서 장씨는 '생활고에 시달렸다. 휴대폰을 다시 내다판 돈으로 생활비에 보태 쓰려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choah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