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캡처© 뉴스1

김우석 연습생이 역대급 매력을 펼쳤다.

김우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 그룹 배틀 미션을 통해 엑소의 곡 '러브샷'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우석은 센터의 자리에서 '러브샷' 킬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김우석은 퇴폐적인 눈빛과 섹시한 매력으로 중무장, '러브샷' 무대를 꾸몄으며 유혹의 눈빛과 무대 초반 입술을 훔치는 동작으로 트레이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김우석은 이날 최종 투표 순위 6위를 차지했으나, 이날 방송으로 다음주 순위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김우석은 엑소 배틀 무대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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