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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2일째 계속되는 관심…핫한 커플의 탄생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5-18 09:17 송고
소지섭(왼쪽)과 조은정 아나운서(출처=조은정 SNS)© 뉴스1

배우 소지섭(42)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5)의 열애가 2일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뉴스1 단독 보도로 알려진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연애가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소지섭이 국내 남자 배우 중 톱클라스에 속하는데다,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지섭과 조은정 커플의 나이 차이가 17살인 점 역시 주목받는다. 1994년생인 조은정과 1995년에 데뷔한 소지섭의 경력을 비교하면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더욱 실감된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소지섭이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할 당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소지섭 소속사 51K 관계자는 보도 후 "현재 소지섭은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알렸다.

소지섭 역시 이날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고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은정은 국내 명문 예술학교인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쳤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그는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이후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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