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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타이거JK, 척수염 호전에 음악 활동 재개…후속곡 '아이러브유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5-16 17:46 송고
가수 타이거JK© News1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 호전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16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타이거JK는 최근 척수염 수치가 안정적인 범위로 호전돼 음악 방송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도 마쳤으며 방송은 오는 17일 밤 방영될 예정이다.

타이거JK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는 드렁큰 타이거 마지막 앨범 수록곡이자 아내 윤미래와 함께 부른 노래 '아이 러브 유 투'로 후속 활동을 펼칠 예정. 그는 페스티벌은 물론이고 각종 음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앞서 타이거JK는 지난 4월 척수염이 악화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앨범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그가 지난 2004년부터 진단 받은 척수염은 중추신경계인 척수의 백색질 또는 회색질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타이거JK는 척수염 악화로 한때 소화기 장애와 왼쪽 허벅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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