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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로 넘어진 대형 크레인 탓에 구로 일대 정체

경찰·소방 "크레인 옮기는 중…사고경위 파악도"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19-05-15 20:44 송고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안양교에 대형 굴착 장비가 쓰러져 있다. 이날 오후 4시50분께 서울 구로구 안양교 확장공사 현장에서 굴착 장비가 다리 위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양방향 차로의 통행이 중단됐다. 2019.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일역 인근 안양교 옆 공사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이 다리 위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구로소방서 등에 따르면 크레인은 15일 오후 4시 50분쯤 남부순환로 확장 공사현장에서 쓰러져서 안양교를 덮쳤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도로 2차선과 인도가 전면 차단되는 등 남부순환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방국은 다른 크레인을 동원해 쓰러진 크레인을 옮기는 한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