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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부안 한바퀴"…18일부터 부안 시티투어 운영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2019-05-15 15:42 송고
전북 부안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 뉴스1

전북 부안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군은 이달 18일부터 채석강과 내소사, 변산해수욕장 등 부안 대표 관광지를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부안 변산에 반하도다’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요일 주 1회 사전예약을 통해 5명 이상 모집시 운영하며 탑승장소는 채석강주차장, 전주한옥마을(르윈호텔앞), 전주역이다.   

운영코스는 전주한옥마을~전주역~채석강주차장~채석강~변산해수욕장~내소사~곰소젓갈발효센터~채석강주차장~전주역~전주한옥마을이다.     

이용요금은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료(삼색소금체험)를 포함해 부안탑승(채석강주차장)시 성인기준 6000원, 전주탑승 시 성인기준 1만원이다. 체험상품을 갖고 갈 수 있게 설계했으며 식사비와 여행자 보험은 개별부담이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부안 시티투어버스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부안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그저 눈으로만 즐기는 관광이 아닌 유익하고 알찬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부안 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관광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