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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 ‘100명 중 1명만 프로틴’ 챙겨 먹는다

농심켈로그-오픈서베이, 2539 여성 1천명 설문조사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5-15 14:18 송고
일상 속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프로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충분히 섭취하고 있을까? 
  
농심켈로그가 최근 25~39세 직장인 및 주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를 통해 ‘프로틴 섭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100명 중 단 1명만이 매 끼니 프로틴을 섭취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72%가 ‘프로틴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해 프로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섭취 모두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상생활 속 프로틴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0.2%가 ‘전혀 모름’, 51.5%가 ‘잘 모름’이라고 답해 72%가 프로틴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또한 ‘프로틴은 운동 전후 근육 생성을 위해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전체 응답 중 61.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중요한 일상 속 에너지원’이라는 답변은 13.2%로 매우 낮았다.

켈로그 제공© 뉴스1

한편, ‘프로틴을 평소 충분히 섭취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69%가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단 2.7%만 충분하다고 답했다. 프로틴을 ‘매 끼니마다 섭취한다’는 응답자는 단 0.8%로 100명 중 1명에도 채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한 끼 정도는 챙겨 먹는다’가 31%, ‘거의 먹지 않는다’가 무려 62%에 달했다. 프로틴의 주 공급원으로는 1위가 계란(40.4%)이었으며, 유제품(14.2%), 돼지고기(13.9%), 두부·콩(11.0%), 닭가슴살(10.6%)이 그 뒤를 이었다. 

프로틴을 잘 섭취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44.9%가 ‘프로틴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 44.5%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해서’라고 답해 프로틴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강화와 함께 식습관 개선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압구정 WE클리닉 대표 조애경 원장은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프로틴은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 때 필요한 영양소 정도로 인식하는데, 적절한 양의 프로틴을 하루 중 적절한 타이밍에 섭취하는 것은 일상 속 에너지를 얻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특히 잠자는 동안 단백질 분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잠에서 깬 아침이나 저녁에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고단백 아침 식사는 포만감을 높여주어 나머지 시간 동안 폭식을 막아 주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프로틴 보충 제품의 구매 경험 및 만족도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77%가 ‘한 번도 구매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나, 이들 중 절반은 향후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혀 간편하게 프로틴을 보충할 수 있는 대용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프로틴 제품에 대해 불만족의 이유로 맛이 없다(58.7%), 비싸다(40%), 먹기 불편하다(18.1%) 순으로 꼽아, 소비자들은 건강을 위해 먹는 즐거움인 맛과 편리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최근 고소한 맛의 미숫가루큐브&검정약콩과 상큼한 맛의 요거트큐브&베리 2종의 프로틴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식물성 콩 단백질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에 100% 국내산 검정약콩, 동결건조공법의 미숫가루 큐브와 요거트 큐브 등 자연 원재료에서 얻은 단백질을 더해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신제품은 제품 50g을 우유 250ml와 함께 먹으면, 삶은 계란 3개를 먹는 것과 같은 양의 단백질 섭취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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