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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Q 매출 386억원…전년比 41% 증가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9-05-14 11:52 송고
 

셀트리온제약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18억원을 거뒀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간장용제 고덱스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국내 매출 증가로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주력제품인 '고덱스'는 올 1분기 매출 115억원을 기록해, 지난 한해 매출 366억원의 31.4%를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이 국내 독점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류머티즘관절염 등)와 '트룩시마'(혈액암 등) 그리고 '허쥬마'(유방암 등)의 총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보다 150%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에이즈약 테믹시스를 비롯한 화학합성의약품들을 대량 생산할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