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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네시아 등 新남방국가 中企진출 전략 세미나 열려

중기중앙회 14일 개최…진출시 세무 관리방법 등 방안 제시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2019-05-14 13:30 송고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News1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는 신남방국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남방국가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싱가포르국제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신남방정책 추진에 따라 지속적으로 중시되고 있는 아세안 국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이수민 한국해외투자연구원 원장의 신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 지역 비교 분석 및 투자 동향 소개가 이뤄졌다. 한경배 한영회계법인 세무사가 현지 지출 계획단계에서의 고려사항과 세무 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박병현 셈콥(SEMBCORP) 팀장은 아세안 국가 중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부지역 관련 정보 전달을 통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아세안 국가는 한국의 제2교역 파트너이자 전체 교역의 14%를 차지하는 공동 성장을 위한 핵심 파트너"라며 "신남방국가에 대한 실질적 정보 제공을 위해 중소기업이 현지 진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 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