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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강민경, 카더가든에 "정재형 친구인 줄 알았다"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2019-05-11 23:23 송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전지적참견시점' 강민경은 카더가든이 정재형 친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강민경과 카더가든이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카더가든과의 우정때문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카더가든과의 인연에 대해 "가수 정재형의 소개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카더가든이 정재형의 친구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카더가든은 "나이는 동갑이지만 가요계 선배라 깍듯이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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