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파란 에이스♥김지혜, 6월7일 결혼…큐리·배슬기 함께 웨딩화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5-08 09:29 송고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가수 파란 에이스 캣츠 김지혜/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그룹 파란의 에이스(최성욱)와 캣츠 출신 김지혜가 결혼한다.

에이스와 김지혜는 오는 6월7일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에이스와 김지혜는 데뷔 초 짧게 교제한 뒤 10년 만에 재회, 1년여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내일신문 장명국 대표가 주례를, 가수 홍경민이 사회를 각각 맡는다. 축가는 파란을 비롯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8일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에이스와 김지혜는 파란 멤버들과 배우 배슬기, 큐리(티아라), 세리(달샤벳)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이스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김지혜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ichi@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