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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호구의연애' 채지안, 3명이 픽한 인기녀…김민재 멀어질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5-06 09:39 송고
호구의연애 캡처© 뉴스1
호구의연애 캡처© 뉴스1

'호구의 연애' 채지안이 최고 인기녀로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호구의연애'에서는 채지안이 새롭게 합류한 주우재의 호감을 받으며 총 3명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채지안은 프로그램 초반, 김민재와 알콩달콩한 썸을 이어갔던 상황. 그러나 저돌적인 스타일의 오승윤이 등장해 채지안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민재는 오승윤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채지안을 보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주우재가 합류, 또다시 채지안에게 호감을 보여 채지안은 총 3명의 남성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게 됐다.

이날 주우재는 각종 게임과 미션에서 이겨 채지안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고, 서울도 단둘이 함께 돌아가게 됐다.
이 과정에서 초기 썸남이었던 김민규는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던 채지안에게 서운함을 느껴 끝내 잡지 않아 더욱 흥미진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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