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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최민환 장인장모' 율희 부모…"유재석보다 두살 어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4-26 09:46 송고 | 2019-04-26 10:19 최종수정
KBS 2TV 방송 캡처 © 뉴스1
라붐 출신 율희가 부모의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끈한 입담의 주부들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 율희가 출연했는데, 그중 율희는 야무진 토크부터 섹시 커버 댄스까지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 나이가 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율희가 가수 최민환과 결혼해 10개월 아기를 슬하에 뒀기 때문. 이에 율희는 "1997년생으로 23살이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MC들은 "부모님이 유재석씨보다 어리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1972년생이다.

율희는 "부모님은 1974년생이다"고 알려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제 나이에 (율희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된 거냐"고 해 재미를 안겼다.

율희는 1992년생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첫만남도 공개했다. 그는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며 "첫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율희는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 했고, 첫 번째 데이트는 한강이었다"라며 비밀연애 에피소드도 전했다.
'해피투게더4' 캡처 © 뉴스1
어린 나이와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율희는 "열애설 기사가 난 다음 날 임신 사실을 알았다.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펑펑 우셨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아빠는 최민환을 처음 만나는 날, 교제와 임신, 결혼 소식까지 한꺼번에 말씀드렸다. 20분 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다"며 어렵게 결혼을 허락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율희는 최민환과의 귀여운 결혼 생활을 모두 공개했다. 율희는 "문을 통해 집 안이 모두 보인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와 최민환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셨다. 너무 민망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 눈높이에 맞춰 화관을 달아 놓았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율희는 "결혼 전 남편의 돈 관리는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다. 몇 개월 전 경제권을 넘겨 받았다. 남편 용돈을 50만원으로 정했다"며 야무진 매력을 폭발시켜 자동미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율희는 걸그룹 라붐 출신 답게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여과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살림과 육아 사이에서 틈틈이 연습한 화사의 '멍청이'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 포텐을 동시에 터뜨렸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아들 짱이를 품에 안고 율희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최민환의 달달한 면모가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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