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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술산업협회 창립…초대회장 정읍약주 이인옥씨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2019-04-25 15:26 송고
정읍시 술 산업협회 창립총회© 뉴스1

전북 정읍시 술산업협회가 창립됐다. 

정읍시 술산업협회는 24일 수성동 주민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그동안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술 관련 분야 종사자와 술에 관심 있는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술산업협회를 이끌어 갈 초대회장에는 정읍약주를 운영한 이인옥씨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술산업협회는 이날 임원진 등을 구성하고, 향후 정기총회에서 자세한 일정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   

협회 창립은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지역특화산업 육성 분야 중 하나인 술 산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정보 교류와 의견을 모아 술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인옥 회장은 “정읍은 물이 맑아 오래 전부터 전통주와 발효주로 유명한 고장이다”며 “술 관련 사업체와 소규모 주조장 간 협업과 산업화 지원을 통해 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와 긴밀히 협의해 술 산업 전반에 대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함께 현재 조성계획 중인 정읍 술 문화관이 명품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