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준공한 중국의 우시 확장팹은 D램 공정전환에 따른 캐파 감소를 보완하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sho21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