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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 최초 공개 "4년차 부부"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4-24 00:29 송고
TV조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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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이 '아내의 맛'에서 남편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조안이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 선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과 남편 김건우는 새 커플로 합류했다. 특히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최초로 방송에 공개되며 관심이 모아졌다.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을 찾은 조안은 식사 도중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휴대전화를 통해서 남편의 김건우의 얼굴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잘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조안은 남편에게 "나 너무 긴장돼서 전화했다"고 토로했고 이에 김건우는 조안을 다독이며 달달함을 뽐냈다.

한편,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김상혁 송다예, 홍현희 제이쓴, 양미라 정신욱, 조안 김건우 부부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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