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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연속 2루타 작렬…시즌 8번째 멀티히트까지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1-6패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9-04-23 14:38 송고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FP=뉴스1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29(70타수 23안타)로 올랐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 크리스 배싯의 6구째 싱커를 그대로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떨어지는 2루타로 연결했다.

이번 시즌 추신수의 10번째 2루타. 이 2루타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2루타와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3회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5회 볼넷을 골라냈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라이언 덜의 초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 냈다. 18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쳐낸 시즌 8번째 멀티히트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않고 추신수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맹활약에도 텍사스는 1-6으로 패했다.


hahaha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