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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2루타·2볼넷·3득점…타율 0.318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9-04-22 07:36 송고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FP=뉴스1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를 비롯해 3출루 경기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0.317에서 0.318로 소폭 상승했다. 1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8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콜린 맥휴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조이 갈로의 3루타때 홈을 밟아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3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갈로의 1루 땅볼때 홈을 밟았다.

4회말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던 추신수는 6회말에도 선두타자 볼넷을 기록했다. 2사 후 추신수는 갈로의 적시타로 이날 3번째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텍사스는 접전 끝에 휴스턴을 11-10으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12승8패(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가 되며 휴스턴(13승8패·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yj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