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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전문점 외가집, 매운돼지갈비·생모둠구이 신메뉴 출시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4-19 15:32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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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전문점 ‘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이하 외가집)이 신메뉴 매운 돼지갈비와 생돼지 모둠구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운 돼지갈비는 매콤한 특제소스를 가미하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중독성이 강한 맛이며, 생돼지 모둠구이는 기존 메뉴인 돼지갈비와 가브리살, 목살, 뼈삼겹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외가집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매운 돼지갈비와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생돼지모둠구이 메뉴를 구성했으며, 특히 생돼지모둠구이는 회식과 모임 메뉴로 강력 추천한다. 신메뉴 개발 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외가집 양산점은 대규모의 매장으로 최대 8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룸과 30대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마련해두고 있다. 내부에는 연인을 위한 데이트 공간, 직장인들을 위한 회식 공간은 물론, 어린이 놀이방(20평)을 마련해 가족 고객의 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고기가 구워져서 나와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옷에 냄새가 밸 걱정을 덜 수 있다.
  
한편, 부산시청점을 시작으로 1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외가집은 고객에게 편안하고 최상의 맛을 동시에 선사하는 새로운 외식문화 공간으로, 신개념 외식 문화를 대표하는 회식 및 모임 장소로 자리 잡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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