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문화 > 푸드

‘어머, 이건 꼭 사야돼’ 소장욕구 일으키는 신박한 주방 아이템 4

혼밥 집순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주방 애장품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4-18 16:23 송고
꼭 필요하진 않지만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 주방 아이디어 제품만 모아봤다. 시간은 반으로 절약, 건강까지 생각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줄 반짝이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멀티 라이스볼 – BONEM 스토어 캡처 © 뉴스1
‘쌀 한톨까지 소중해’ - 멀티 라이스볼
  
매번 쌀 씻을 때 물과 함께 흘러 내려가던 쌀 한 톨에 마음이 아려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더 이상 조바심 내며 쌀 씻을 필요가 없는 ‘멀티 라이스볼’이다. 

움푹 패인 둥근 바가지에 위쪽으로는 구멍이 촘촘히 나있어 물은 쉽게 빠져나가고 쌀알은 흘러내리지 않는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도 무리하게 손목을 기울여 양손을 다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냉동밥 보관 용기 – 메이앤하루 캡처 © 뉴스1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게’ - 냉동밥 보관 용기
  
집에서 혼밥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밥’. 끼니 때마다 지어먹자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남은 밥을 보관하는 것도 일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껍질만 벗겨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먹을 수 있는 간편밥이 있지만 매일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한번 지은 밥 오래 먹고 싶다면 냉동실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냉동밥 보관 용기’를 사용해보자. 따뜻하게 갓 지은 밥을 한 김 식혀 용기에 넣고 뚜껑을 닫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끝. 밥을 먹을 때에는 뚜껑 덮은 채로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된다.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싱크대 위생 밀폐 음식물 봉투 홀더 - 수입상품 전문 업체 ‘브레마린’ 캡쳐© 뉴스1
‘음식물 냄새 없이 보관’ - 싱크대 위생 밀폐 음식물 봉투 홀더
  
요리 후, 밥 먹고 나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매번 가져다 버리기에는 번거롭고, 그냥 집안에 두자니 음식물 냄새가 진동한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사용하면 부피도 줄고 환경을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부피가 큰 음식물 처리기는 공간 차지와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싱크대 위생 밀폐 음식물 봉투 홀더’는 주방 싱크대 벽 코너에 간편하게 설치해 조리 시 나오는 간단한 쓰레기를 빠르게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 가볍게 손으로 누르면 밀봉되어 음식물 냄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실리콘집게  - 월드마켓 캡처© 뉴스1
‘과자 부스러기 없이, 엄마한테 덜 혼나…’ - 실리콘집게 

가루 날림이 많은 과자, 특히 한 번 뜯으면 멈출 수 없는 봉지 과자는 손으로 집어먹고 손에 묻은 가루를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빨아먹기 일쑤. 신체 부위 중 가장 세균이 많다고 알려진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은 건강에 해로우며,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다. 

‘실리콘 과자 집게’는 과자나 사탕을 손에 묻히지 않고 집어먹을 수 있는 제품. 손가락 크기의 작은 집게로 끝부분에 손 모양의 실리콘이 달려 있어 음식물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