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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마동석 물망 마블 '이터널스', 어떤 영화? 안젤리나 졸리도 거론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4-18 14:00 송고
쇼박스 제공 © News1
마동석은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넘어 진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입성할 수 있을까. 배우 마동석이 마블 신작 '이터널스'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영화 '이터널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터널스'는 마블에서 기획, 개발 중인 영화로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끝난 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대, '페이즈 4'를 이끌 주요 작품이다. 잭 커비 작가가 쓴 원작은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에 의해 진화하면서 초능력을 갖게 된 고대 인류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중국 출신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고 매튜&라이언 퍼포가 각본을 담당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제작을 담당한다.

'이터널스'에서 가장 중요한 배역은 여성 캐릭터인 세르시다. 현재 이 배역은 안젤리나 졸리가 물망에 올랐다. 또 '빅식'의 쿠마일 난지아니도 또 다른 배역으로 합류를 논의 중이다. 

마동석의 '이터널스' 캐스팅 물망은 TheWrap 등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마동석이 마블 '이터널스' 쪽과 최근 미팅을 진행했다. 아직 출연 확정이 된 것은 아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마동석이 논의 중인 캐릭터에 대해서는 보안 사안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다만 비중이 높은 주요 배역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이 전세계적으로 성공하면서 꾸준히 할리우드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아왔다. 미국 교포 출신인 그는 언어적으로 문제가 없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까지 갖고 있어 할리우드에서의 활동이 기대감을 준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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